조금 늦은 여름 휴가 겸 거문도 3박4일 여행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자연산 회맛 실컷 보고..
거문도 특산물 홍새우도 먹고 사장님이 주신 부시리로 전두 부쳐 먹고 챙겨주신 참돔도 서울와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끔 찾아뵙고 즐거운 시간 자주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장님이 데려다 주신 곳에서의 낚시 지금까지의 낚시중에 가장 많은 조과와 손맛을 주었습니다.  . ^^

의외의 손님고기 쥐치의 새로운 회맛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마지막날 잡은 대물 3짜 쥐치 사진을 못찍어 아쉽기도 하고..
첫날 조과..